인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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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리그를 사랑해주시는 축구팬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사단법인 한국실업축구연맹 회장 김기복입니다.


황금개띠의 해 무술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2003년 K2리그를 통해 처음 리그제 출범을 알린 실업축구가 어느덧 16번째 해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우리 연맹에 회장에 선임된 후 한 해 동안 연맹을 이끌면서 많은 경험을 하였습니다. 경험을 통해 올 해는 더욱 성장할 리그를 준비하고자 합니다.

우리 내셔널리그는 올해 3가지 중점사항을 토대로 각 구단과 상생을 통해 발전을 준비하고자 합니다. 먼저 내셔널리그만의 클럽 라이센싱 제도를 통한 리그운영의 매뉴얼화를 추진합니다. 각종 규정을 신설 및 개정하여 기존운영의 미흡점을 개선해 나갈 것입니다. 회원 및 구단규정을 비롯한 선수관리, 경기장 시설 및 상벌 등 리그운영에 필요한 대내외적 부분들에 대하여 재정립하는 한해가 될 것입니다. 이는 향후 디비전시스템과도 연계된 사안으로 각 구단과도 협의를 통해 체계를 준비합니다.

두 번째로는 각 구단의 리그활성화 발전사업에 대한 지원을 준비합니다. 입장료 유료화, 유소년축구단 운영은 물론 지역사회공헌사업(CSR)등을 적극 권장하며, 이에 대한 지원을 통해 각 지역에서 내셔널리그 각 구단이 지역밀착형 구단으로 거듭나는데 노력합니다.

세 번째로는 변화와 소통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내셔널리그를 운영합니다. 국내, 국제적 교류를 위한 노력과 함께 10개팀 유치 목표를 위한 신규팀 창단에 만전을 기할 것입니다. 더불어 연맹은 CSR사업 확대 운영을 통해 축구 본연의 가치존중은 물론 우리 주변과 함께 상생하는 리그를 만들고자 합니다.

스폰서십 확대 및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을 통한 연맹의 재정확보와 8개팀으로 운영되고 있는 내셔널리그의 신규팀 확보는 올해도 대내외적로 해결해야 하는 과제들입니다. 하지만 지난해보다는 더욱 긍정적인 희망을 갖고 올 시즌을 준비합니다.

내셔널리그에 관심을 가져주시는 모든 축구팬 여러분, 올해도 내셔널리그는 열심히 정진 할 것입니다. 내셔널리그 경기력은 매년 높아지고 수준도 향상되고 있습니다. 내셔널리그의 매력은 직접 경기장에서 선수들의 플레이를 보실 때, 더욱 크게 느끼실 수 있습니다. 직접 경기를 보시기 어려우시다면, 언제든 어디서든 온라인을 통해서도 내셔널리그의 매력에 흠뻑 빠지실 수 있습니다.

무술년 올 한해 더욱 성장할 내셔널리그에 많은 성원을 바라며, 오는 3월 개막하는 리그에 모든 선수들이 멋진 경기를 선보일 수 있도록 힘찬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사)한국실업축구연맹 제10대 회장 김기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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